10월 1일 개봉하는 공포 액션스릴러 최강자 <파이널 데스티네이션4>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시리즈사상 최고 흥행기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더욱 막강해진 ‘데스티네이션 법칙’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나비효과>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에릭 브레스가 각본으로 참여, 전편보다 더욱 탄탄한 스토리를 통해 절정의 스릴을 선사한다.
참신한 기획과 독특한 설정,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세계적인 흥행을 이끌어가는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게 더욱 커진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를 더해 재미를 줄 것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피드, 스케일, 스토리를 통해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결정판을 선보일 <파이널 데스티네이션4>. <데스티네이션2>의 메가폰을 잡았던 데이빗 R 엘리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인기 TV시리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4는 10월 1일, 2D는 물론 3D로도 개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종근 기자 freez5@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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