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췌장암으로 투병한 패트릭 스웨이지가 9월 14일(현지시간) 향년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등졌다.
한편, 패트릭 스웨이지는 암으로 인한 화학치료 중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7월부터 지난 4월 종영한 A&E 드라마 ‘비스트’(The Beast)에 출연해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하지만 지난 5월부터 사망했다는 소문이 돌아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사랑과 영혼’의 만인의 연인 패트릭 스웨이지의 사망으로 많은 국내 네티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사진출처 : 더 비스트 홈페이지www.aetv.com)
한경닷컴 bnt뉴스 박종근 기자 freez5@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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