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장나라가 영화를 위해 체중을 7kg이나 줄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나라는 2003년 영화 '오! 해피데이' 출연한 이후 6년 만에 영화 '하늘과 바다'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것.
한편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면서 중국 활동 중 공항에서 쓰러지기도 했지만 다행히 심각한 상황이 아닌 빈혈 증세였다고 알려졌다.
장나라는 영화 '하늘과 바다'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하늘' 역을 맡았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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