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나라, 7kg 감량 연기투혼 화제

유재상 기자
2009-09-30 10:14:04

가수 겸 연기자 장나라가 영화를 위해 체중을 7kg이나 줄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나라는 2003년 영화 '오! 해피데이' 출연한 이후 6년 만에 영화 '하늘과 바다'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것.

한 언론 매체에서는 평소 45kg 정도를 유지하던 그녀는 현재 몸무게가 38kg 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면서 중국 활동 중 공항에서 쓰러지기도 했지만 다행히 심각한 상황이 아닌 빈혈 증세였다고 알려졌다.

장나라는 영화 '하늘과 바다'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하늘' 역을 맡았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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