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대표', 관객 800만명 돌파로  한국영화 흥행 7위에 등극!

유재상 기자
2009-10-06 13:10:39

영화 <국가대표>가 전국 관객 832만 명을 돌파했다.

폭발적인 입소문과 흥행 뒷심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국가대표>가 전국 관객 8,329,324명 (서울 누적 관객 2,340,405명, 서울 스크린 50개, 전국 스크린 255개)을 동원했다.

또한 <국가대표>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 7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둔 것.

역대 한국영화 흥행 7위로 등극하며 꾸준한 티켓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국가대표>의 거침없는 흥행세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6위인 <디워>(842만)의 흥행 기록도 곧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영화는 열악한 환경을 딛고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화에서 오는 감동은 빠른 입소문으로 확산되어 관람 후 관객 만족도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장기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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