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해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탐나는 도다의 임주환

8일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참석하기 위해 배우 임주환이 김해공항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을 전야제로 시작해 17일까지 영화상영 및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진다. 이어 8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작으로 장동건, 한채영 주연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신세계 센텀시티 6관에서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이 열린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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