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출귀몰 코믹액션 <홍길동의 후예>의 이범수가 퍼펙트한 ‘히어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 헐리우드 슈퍼히어로들도 울고 갈 만큼 스타일리쉬한 홍길동 바디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선보여 충무로의 핫이슈로 떠오른 이범수.
이제 남자배우들의 대세는 몸이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첩보원을 연기하는 이병헌은 날렵한 연기를 위해 몸을 만들었고 영화<닌자어쌔신>의 비는 알려진 데로 혹독한 다이어트와 무술수련으로 하드한 액션을 소화 하였다.
이에 비해 이범수의 이번변신은 평소 댄디가이로서의 이미지가 강했던 그이기에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영웅 홍길동의 후예로 완벽하게 거듭난 이범수와 이시영, 김수로, 성동일의 모습은 11월 말,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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