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가 개봉 이틀 만에 3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뛰어난 작품성으로 첫 시사회 이후 기대를 모았던 ‘의형제’는 2월4일 개봉해 하루 동안 12만8578명의 관객을 모아 ‘아바타’를 제치고 박스오비스 1위에 올랐다.
한편 강동원 주연의 또 다른 주연 영화 ‘전우치’는 2009년 12월2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597만4389명을 동원, 6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뒀다. (사진출처: 영화 '의형제' 스틸 컷)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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