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 변신한 구혜선이 첫 장편영화 '요술'의 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2월6일 구혜선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가 '영화 '요술'에 참여하실 분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엑스트라 모집 공고를 띄운 것.
영화 '요술'에 공개 모집된 엑스트라들은 2월21일 경기도 일산 아람누리 공연장 내 새라새 극장에서 이뤄지며 촬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젊은 음악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 '요술'은 올 가을 개봉할 예정이며 구혜선이 각본과 감독, 연기, 음악까지 1인 4역을 맡아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 구혜선 미니홈피)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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