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bnt포토s] '민낯도 아름다워' 전도연, 칸의 여왕 클래스

2017-11-27 22:33:28

[백수연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기억의 밤' vip시사가 열렸다.

이날 배우 전도연은 수수한 민낯으로 시사회에 참석했다.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가 돋보였다.


'오랜만이죠?


'아름다운 칸의 여왕'


'언제봐도 매력적인 미모'

한편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