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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블링블링' 김새론-왕빛나-이엘-김희정 '4인4색 이어링으로 예쁨지수 업'

김치윤 기자
2017-12-11 23:51:46

[김치윤 기자] 영화 ‘강철비’ VIP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배우 김새론, 왕빛나, 김희정, 이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등 여배우들이 포토타임에서 다양한 이어링을 차고 개성을 뽐내고 있다.


여인과 소녀가 공존하는 김새론은


깔끔한 이어링으로 상큼지수 더하고


화사한 봄을 연상시키는 샛노란색 코트 입은 왕빛나는


체인을 연상시키는 이어링으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화려함을 강조했네요.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내는 이엘은


조개껍질을 연상시키는 이어링으로 오묘한 매력을 더했고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한 스타일링의 김희정은


이어링 역시 머리 사이로 살짝 보일 정도로 심플한 걸 선택했네요.

'강철비'는 북한에서 쿠데타가 발생한 뒤 치명상을 입은 북한의 최고 권력자와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가 남한으로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정우성, 곽도원 등이 출연하는 ‘강철비’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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