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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비율이 넘사벽' 주지훈-이정재, 독보적인 아우라

2017-12-12 22:06:41

[조희선 기자] 배우 주지훈, 이정재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감독 김용화)'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개성있는 슈트 패션으로 비율을 뽐내며 등장해 언론시사회 내내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주지훈 '크리스마스 연상케 하는 슈트'



'비율이 하드캐리'



이정재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남달라'



'감탄사 나오는 완벽 비율'

한편, 영화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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