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몬스터호텔3’가 개봉 2일차에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평생 몬스터 호텔에서 몬스터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딸과 손자 양육에 바빴던 몬스터 호텔의 주인 드락이 가족들이 준비한 첫 번째 여름휴가를 떠나면서 펼쳐지는 겁나 신나는 파란만장 바캉스 애니메이션 영화 ‘몬스터 호텔 3(감독 젠디 타타코브스키)’가 개봉 2일차 좌석판매율 44.9%로 1위, 전체관람가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몬스터 호텔 3’는 8월9일 좌석판매율 44.9%, ‘공작’ 43.9%, ‘맘마미아!2’ 27.9%, ‘신과함께-인과 연’ 26.9%다. 여기에, ‘몬스터 호텔 3’는 동시기 상영작 중 전체관람가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올 여름 극장가에 불어든 애니메이션 흥행 열풍에 가세를 더할 것을 예고한다.
한편, 화려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매력만점 몬스터들의 초호화 크루즈 여행으로 올 여름 가족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몬스터 호텔 3’는 절찬 상영 중이며, 개봉 첫 주말 극장가에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사진제공: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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