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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꿀언니' 이하늬, 레드카펫 압도하는 섹시미

2018-10-04 22:00:55

[부산=백수연 기자] 배우 이하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섹시한 미모를 뽐냈다.


'포스 넘치는 입장'


'섹시미 가득'


'아름다운 꿀언니'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5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는 79개국 323편의 초청작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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