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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수영-최현영 감독 '즐거운 야외무대인사'

2018-10-05 13:06:21

[부산=백수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 최현영 감독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5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는 79개국 323편의 초청작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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