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린북’이 흥행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그린 북(감독 피터 패럴리)’이 누적 관객 수 103,234명(1월14일 기준)을 기록하며 개봉 6일 만에 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2019년의 시작과 함께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마허샬라 알리는 이번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남우조연상 수상을 통해 2019년 아카데미 수상 전망을 한층 더 밝혔다.
한편, 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조연상 수상은 물론 개봉 6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흥행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는 영화 ‘그린 북’은 절찬 상영 중이다.(사진제공: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공식 SN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