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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 보고 이동진 ‘사냥의 시간’ 온라인 GV까지 보자

2020-04-22 21:20:08

[연예팀] ‘사냥의 시간’이 공개 당일 온라인 GV를 연다.

넷플릭스 측이 금일(22일),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이 23일 오후 4시로 공개와 함께 당일 오후 9시부터 스페셜 온라인 GV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그리고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GV가 진행되는 것.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하는 이번 스페셜 온라인 GV는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가감 없이 전달된다고 해 눈길을 끈다.

23일 오후 9시 넷플릭스코리아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 V라이브서 생중계.

한편, 영화 ‘사냥의 시간’은 23일 공개된다.

(사진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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