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애프터 웨딩 인 뉴욕’이 6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개봉한 영화 ‘애프터 웨딩 인 뉴욕(감독 바트 프룬디치)’이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코로나19 확산 가운데 일궈낸 성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명배우 줄리안 무어와 미셸 윌리엄스의 완벽한 연기와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뉴욕과 인도를 오가는 황홀한 미장센으로 여러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영화 속 숨겨진 메시지와 반전 감동을 향한 호평 역시 거세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사진제공: 영화사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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