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34&35 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S)에서 수상소감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제 34&35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는 34회는 빅뱅&2NE1이 함께 한 롤리팝으로 선정되었으며, 신인 2NE1은 데뷔곡 파이어로 34회와 35회 송 오브더 먼스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또한 34회 루키 오브 더 먼스로는 애프터스쿨의 디바가 선정되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