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댄스 보컬 유닛 윈즈(w-inds)의 싱글에 빅뱅의 지드래곤(G-DRAGON)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06년 MKMF(Mnet KMTV Music Fetival)의 ‘Best Asia Pop Artist’ 수상, 그리고 2008년 다시 내한하여 제5회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아시아 최고 가수상을 수상하며, 각별한 한국과의 인연을 쌓아가고 있는 윈즈.
특히 이 곡은 니혼TV의 인기 프로그램 ‘에가와 X 호리오의 Super 우루구스’의 테마송으로 타이업되어 크게 노출된다.
본 싱글은 ‘Double A Side Single’로, 'Rain is Faillin'’과 함께 타이틀곡으로 수록된 ‘HYBRID DREAM’의 경우, 현재 수많은 힙합 및 R&B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담당하고 있는 ‘BACHLOGIC’과 해외 작가의 궁극의 콜래보레이션으로 빚어낸 작품.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현재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CG팀 ‘선플러스’가 담당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 올 여름 어떤 선글라스를 고를까?
▶ 란제리도 스타일리시하게!
▶ 미니스커트가 부담스럽다면, 바지는 어때?
▶ "나는 이효리와 휴가를 떠나고 싶다"
▶ 신상녀 서인영, "나 없이 쇼핑하지 말라구!"
▶ 진정한 "화장발"은 베이스 메이크업이 좌우해!
▶ 운동 잘못하면 다리가 굵어 진다?
★ [Open 이벤트] 빅뱅이 직접 사인한 CD받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