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브아걸’ 사고 후유증 없어, “막내 대접 해 달라!” 큰소리

2009-08-10 19:43:51


교통사고를 당했던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스케줄을 모두 소화하고 있다.

8월7일 오후 차량 접촉 사고후 아찔한 위기를 넘긴 브아걸(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은 9일 SBS ‘인기가요’에 정상 출연해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올 여름 걸그룹 대전의 주인공인 소녀시대 2NE1, 카라, 브아걸, 포미닛의 막내들이 속내를 털어놨다.

이들은 ‘걸그룹 막내들의 어려움’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카라의 막내 강지영은 “막내들은 애교가 많은 줄 안다”고 말했고, 소녀시대 서현 역시 “나도 애교가 없는데 애교 개인기를 많이 시킨다”는 말을 전했다. 2NE1 민지는 “개인기를 많이 시킨다”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중에서도 브아걸의 가인은 가장 주목할 만하다. “분명히 막내인데 막내 대접을 안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heej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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