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전’으로 인기 몰이 중인 에이트 이현이 공중파 첫 무대를 가진다. 오늘 9월11일 KBS 뮤직뱅크에서 솔로 데뷔 신고식을 올리는 것.
에이트 이현의 ‘30분전’은 발매 전부터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어 첫 공중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0분전’의 음악사이트의 순위 성적도 만만치 않다. 음악이 발표된 지 불과 2일 만에 대부분의 음악사이트 최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는 것. 음악팬들도 ‘역시 에이트의 이현이다. 들으면 들을 수록 좋은 노래’등의 댓글로 환호하고 있다.
이현은 “혼자 무대에 선다고 생각하니 긴장된다. 에이트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있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첫 공중파 무대의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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