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분전'으로 인기몰이 중인 에이트 이현이 한승연과 한 무대에 선다.
9월 26일 MBC 생방송 음악중심에서 이현의 '30분전'을 인기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함께 부르게 된 것.
걸그룹 '카라'의 메인 보컬인 한승연도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발라드곡 '30분전'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쥬얼리 박정아에 이어 카라의 한승연과 한 무대에 서게 된 이현은 "인기 최고의 걸그룹 카라의 승연양과 함께 노래를 한다니 기대가 무척 크다. 예쁜 보컬을 갖고 있는 승연양 덕분에 상큼한 '30분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은 솔로 데뷔곡 '30분전'이 온, 오프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각종 음악 차트에서 쟁쟁한 선배 가수들과 나란히 상위권에 랭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10월, 이현이 소속된 혼성 3인조 '에이트(8eight)'의 첫 소극장 공연 '맥시멈 레벨'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에이트와 이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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