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키 마이가 10월7일 깜짝 방문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R&B계의 여왕 쿠라키 마이가 국내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월14일에 가지는 첫 내한공연보다 한달 앞선 10월에 깜짝 프로모션 내한을 결정한 것.
이어 그는 9월에 출시한 베스트 앨범 '올 마이 베스트(ALL MY BEST)"까지 발매 첫 주 만에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탑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일본 R&B계의 여왕 쿠라키 마이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11월14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10th Anniversary LIVE TOUR 2009 BEST IN KOREA' 첫 내한 공연으로 국내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
|
|
▶ 지성 한류로 30여 억 원의 효과?
▶ 2008슈퍼모델 1위 김혜진,눈물 글썽
▶ 이파니 ‘억대’ CF 퀸으로 등극!
▶'MBC 대학가요제 ' 대상 '이대 나온 여자', 표절논란 휩싸여
▶ '매니저 폭행 논란' 신현준, "형으로서 꿀밤 때린 정도다"
▶ 송호범 아내 백승혜 "산다라박 닮았다는 말에 악플 시달려"
▶ [이벤트] 아저씨가 되어가는 나의 동료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 [이벤트] 당신의 '헤어 스타일 변신'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