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건이 과로로 쓰러졌다.
10월6일 오후 5시경 작업실에 쓰러진 상태로 발견된 윤건은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10월 중순에 발간되는 책 작업과 10월 말 예정된 음반녹음에 신경을 쓰느라 며칠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라디오 DJ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하다 보니 과로로 쓰러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윤건이 DJ를 맡은 ‘꿈꾸는 라디오’는 전 시간에 진행을 맡았던 소녀시대 태연이 대타로 긴급 투입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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