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애프터스쿨, 유소영 빈자리 채울 두 명의 멤버 공개

2009-11-18 20:12:52

애프터 스쿨이 신입멤버 나나와 레이나를 공개했다.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애프터스쿨(가희, 주연, 베카, 정아, 유이)을 탈퇴한 유소영의 빈자리를 채울 두 멤버의 얼굴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 오른쪽에 서 있는 멤버 가희의 왼쪽 나란히 선 나나와 레이나는 구체적인 프로필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포털 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애프터스쿨이 선보일 곡은 시부야 스타일의 서정적인 느낌의 일렉트로 팝이다.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싱글 2집은 25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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