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특정 멤버 때문에 떴다는 소문에 당황스럽다고 털어놨다.
1월1일 케이블채널 tvN의 주간 연예매거진 'SCOOP'는 오후 9시 방송되는 신년특집 '커버스토리'를 통해 애프터스쿨의 성공비결을 공개한다.
특히 '특정 멤버 때문에 애프터스쿨이 떴다'는 소문은 팀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애프터스쿨은 최근 녹화에서 "특정 멤버라기 보다는 많은 분들에게 다 같이 사랑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7명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팀워크도 좋다"고 밝혀 소문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또 애프터스쿨은 "7명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팀워크도 좋다"며 불화설도 일축했다. 또 애프터스쿨은 "비주얼로 떴다" "인맥으로 떴다" 등 루머들에 대해서도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이번 특집에서 유이는 팀 동료들과 함께 꿀벅지를 만드는 비결을 공개하며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비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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