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가 디지털 싱글 ‘유효기간’의 발매에 앞서 주희의 과격한 S라인이 돋보이는 티저 영상을 곰티비를 통해 공개했다.
‘심장이 없어’의 대히트로 각종 연말 시상식을 휩쓴 발라드의 대명사 에이트가 파격적인 행보로 2010년을 시작하는 것.
티저영상을 통해 일부 공개 된 ‘유효기간’은 일렉트로니카 색깔이 진하게 풍겨 에이트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실감케 하고 있다.
에이트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유효기간’은 원래 3월30일 발매 예정인 에이트의 첫 미니음반에 수록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독특한 에이트만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곡으로 묻어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 선공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에이트의 디지털 싱글 ‘유효기간’은 3월8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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