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일본 일간지 마이니치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5월26일 출시되는 시아준수의 솔로 싱글 앨범의 수록곡 '카나시미노유쿠에(슬픔의 행방)'가 새 드라마 '5년 후의 러브레터'의 주제가로 결정됐다.
TBS는 '5년 후의 러브레터'를 12회 분량으로 제작해 5월5일부터 모바일 전용 방송국 BeeTV를 통해 첫선을 보일 계획이다.
한편 동방신기의 또 다른 멤버 믹키유천은 후지TV가 제작 중인 Bee TV의 새 드라마 '러빙 유'를 통해 6월, 연기자로 데뷔신고식을 치른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 장동건-고소영 결혼식, 삼성家 이부진 전무가 직접 챙겨
▶ '신데렐라 언니' OST, 가수 비 뛰어 넘을까?
▶ '개인의 취향' 취관장 류승룡 '커밍아웃' 이민호에게 고백
▶ 박진희, 관능적인 화보 공개 '섹시한 가슴골 눈길'
▶ 톱스타 A양 나체 동영상 확산…소속사 측 "어이 없다"
▶[이벤트] 겐조아무르, 은은한 플로랄 프레시한 향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