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처음 라이브 공연을 가진 디셈버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4월17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있었던 드라마 아이리스 프로모션 기간 중에 18일에 있었던 드라마 아이리스의 OST에 대한 일본 언론 기자들과의 모니터링에서 디셈버가 아주 좋은 호평을 받았다 .
또한 드라마 OST에 대해서 모니터링 프로모션 이후 일본 언론 기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사랑 참’과 ‘돌아 올 순 없나요’라는 노래를 부른 디셈버가 누구냐, 아주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가수다”라며 높은 관심과 궁금증을 보였다.
소식을 전해 들은 디셈버와 소속사 (주)씨에스 해피엔터테인먼트측은 “국내 팬들을 비롯해 일본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너무 감사하다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리려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음악을 만들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디셈버는 현재 5월초 새로운 디지털 앨범 신보의 마무리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 MC몽 미니홈피 통해 결별 인정 "죄송합니다"
▶ 심은하, 남편 지상욱 서울시장 선거 지원한다!
▶ 박진희, 관능적인 화보 공개 '섹시한 가슴골 눈길'
▶ '신언니' 김갑수, 문근영에게 "아버지라고 불러줄래?"
▶[이벤트]4월의 햇살에서 내피부를 지켜줄 록시땅 썬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