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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MR제거 동영상으로 가창력 평가…'최고'는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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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상에 가수들의 MR(반주음악)을 제거한 동영상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동방신기, 보아, 소녀시대, 카라, 빅뱅, 원더걸스, 이효리 등 한 차례 MR제거 동영상으로 라이브 실력을 평가받았던 가수들 뿐 아니라 티아라, 샤이니, 비스트 등의 MR제거 동영상이 화제가 되며 네티즌들은 이들의 가창력을 비교하고 있다.

이런 MR제거 동영상으로 인해 몇몇 가수들에게는 의외의 가창력을 극찬받기도 하는 반면 몇몇 가수들은 “일반인 수준과 다를 바가 없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애완돌’, ‘남친돌’이라는 애칭으로 급부상 중인 남성그룹 비스트(BEAST)는 격한 안무 속에도 안정감 있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MR제거 동영상으로 득을 본 대표적인 케이스. 멤버들 모두 수준급의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안무를 하면서 라이브를 선보이는 자체가 놀랍다”, “춤으로 떠서 몰랐는데 가창력도 수준급” 등 찬사를 보냈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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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8 19:00 / 수정: 2010-04-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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