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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걸스, 19금 뮤비 '노출-신음-성행위 묘사' 선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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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뉴스' 앵커 출신들로 구성된 네이키드 걸스의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네이키드 걸스의 뮤직비디오에는 아찔한 노출과 여성들의 신음소리,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 동성 키스 등이 담겨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6월 국내에 상륙한 일명 '알몸뉴스', 네이키드 뉴스의 앵커였던 재경, 민경, 세연은 네이키드 걸스라는 그룹을 결성해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러나 그들의 과감한 시도에 많은 네티즌들은 '너무 선정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요계의 성인돌'이 되겠다는 네이키드 걸스의 포부와 달리 아직까지는 노출과 성묘사로 관심을 끌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네이키드 걸스의 소속사 측이 "매를 든다면 맞을 것이고 찬사를 보내면 우리들의 꿈에 한발 더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 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쉽게 논란이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티즌들은 "19금 뮤직비디오라고는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서는 10대들도 쉽게 볼 수 있다", "포르노 못지않다. 다 큰 어른들이 보기에도 민망하다", "노출로 승부를 하려는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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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08 19:01 / 수정: 2010-07-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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