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래 기자/사진 정준영 기자] 그룹 미쓰에이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미쓰에이는 7월2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배드걸 굿걸(Bad Girl Good Girl)'로 1위의 감격을 맛봤다.
특히 이번 미쓰에이의 1위 등극은 태양, 손담비, 나르샤 등 쟁쟁한 선배가수들의 컴백 속에서 이뤄낸 것이라 더욱 주목할 만 하다.
한편 이날 미쓰에이의 1위 소식을 접한 같은 소속사 출신 그룹 2PM의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미쓰에이가 일등이다! 정말 잘해서 자랑스럽다"며 "내일도 일요일에도 일등 고고"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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