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기자] 손담비의 풋풋했던 모습이 담긴 과거 영상들이 다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데뷔 전,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함께 결성한 ‘에스-블러시(S-Blush)’가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2위에 오른 사실과 'R-16'이라는 유명 비보잉 대회에 참여한 사실 뒤늦게 알려지며, 그 시절의 영상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최고의 섹시 디바로 손꼽히며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에 익숙한 네티즌들은 담비의 데뷔 전 연습영상을 보고는 "화장기 없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매력있고 예뻐보인다", "비보이 대회에도 참가를 했다니 대단하다. 파워풀한 모습도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라며 환호를 보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내면에 감추어진 자아를 찾아 당당하고 멋진 존재(queen)가 되라’는 가사를 담고 있는 타이틀 곡 ‘퀸(queen)’으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사이먼디, 여친 레이디제인에게 "너 밖에 없어" 영상편지
▶ '씨야' 막내 수미, 9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 멤버로 이적
▶ ‘고사2’ 정지아, 글래머러스함 물씬 풍기는 ‘비키니컷’ 공개!
▶ 이영애, 현재 임신 초기 '곧 엄마 된다'
▶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차세대 바비인형 몸매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뷰티n트렌드 이벤트] 워터파크에서 베네피트 워터프루프로 자신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