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삐리빠빠' 나르샤, 전신망사 의상에 '야하다' vs '멋지다'

2010-07-23 17:07:15

[연예팀] 솔로곡 '삐리빠빠'로 활동중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무대 의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나르샤는 과감한 의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살색 타이즈를 입은 후 속이 비치는 망사로 된 시스룩을 입고 무대에선 나르샤의 의상을 그야말로 파격적이었다. 한 네티즌들은 "처음 봤을 때는 속살이 다 비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말 할 정도.

한편 나르샤의 의상이 화제가 되면서 이를 놓고 네티즌은 '민망하다'와 '레이디가가를 연상시키는 멋진 의상'이라는 두 의견으로 나뉘어져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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