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2PM의 멤버 닉쿤이 해운대에서 촬영한 셀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월9일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모자와 편한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7일과 8일 2회에 걸쳐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콘서트를 연 2PM의 멤버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굿바이 부산!! 다음에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더 매력적이다", "귀여운 닉쿤의 표정과 수염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팬들은 왼편에 팔만 나와있는 인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며 "옆에는 누굴까요?", "택연 맞죠?", "근육을 보니 택연 같다"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속 인물을 추측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닉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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