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레인보우 김지숙, 응급실行은 '컴백앓이' 때문?

2010-10-19 09:36:03

[연예팀] 걸 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지숙이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다.

10월21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MACH(마하)로 컴백을 앞둔 레인보우 김지숙이 춤 연습 도중, 빡빡한 스케줄과 독감 증세로 인한 고열로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갔다.

하지만 다행히 심한 증세는 아니어서 컴백 일정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인보우는 21일 0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마하'를 발표하고, 이날 Mnet의 'M!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사진출처: 김지숙 미니홈피)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MBC 김주하 앵커 분노, '무뇌' 표현에 '법적대응' 트위터-네티즌 논란
▶ 볼링 시범 中 노출 스트라이크 곽현화 "원래 글래머에요" 당당고백
▶ "원정 도박 연예인 이름 담은 신정환 블랙리스트 있다?"
▶ 박민영, 호러 '펫숍' 여주인공 낙점 스크린 신고식 치른다!
▶ [이벤트]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오일'로 피부의 생기를 !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