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트리플 H가 영상을 공개했다.
4월28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아가 멤버로 참여한 그룹 트리플 H가 데뷔를 앞두고 ‘현아 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현아가 남자 손님에게 면도를 해주는 장면에 이어, 손님이 바닥에 쓰러져있고 현아는 그 옆에 피가 묻은 채로 앉아 있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트리플 H의 데뷔곡 ‘365 프레시(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365일 항상 쿨하고 멋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초적이고 화끈한 트랙 위에 신나는 가사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신남과 유니크함을 선사할 노래다.
한편, 트리플 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는 5월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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