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bnt포토s] '컬러취향도 그룹이름따라' 에이핑크, 레드에 빠진 여섯 청순돌

김치윤 기자
2017-06-26 18:30:51

[김치윤 기자] 그룹 에이핑크 여섯 번째 미니앨범 ‘Pink Up’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판스퀘어에서 열렸습니다.

에이핑크의 새로운 노래 '파이브'는 초창기 발랄한 느낌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이에 맞게 오늘 쇼케이스 무대의상은 물론 립, 이어링까지 레드, 그것도 밝은 톤을 선택했죠.


앙증 맞은 자두모양 이어링이 귀여움 더하는 에이핑크 정은지.


뭘해도 사랑스러운 에이핑크 박초롱. 이어링마저 하트모양입니다.


오하영과 함께 어이링을 화이트로 선택한 에이핑크 남주. 대신 네일컬러는 그룹이름에 맞게 완전한 핑크핑크네요.


이만큼 크게 보면 더 성숙한 외모의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 이어링은 '소녀소녀'한 감성의 핑크빛 코스모스 모양이네요.


앵두의 깜찍함을 닮은 에이핑크 윤보미.


이어링에 이어 반지까지 하트하트한 손나은. 손나 사랑스러움이란 이런 거죠.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