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bnt포토s] '이 매력, 클래스가 달라' 선미 '디바의 모든 것'

김치윤 기자
2017-08-22 23:37:54

[김치윤 기자] 가수 선미 싱글 ‘가시나’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유미디어에서 열렸습니다.

농익을 대로 농익었습니다. '가시나'로 돌아온 선미는 디바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뿜어내기 시작했죠. 그 온도도 다양했습니다. 고혹적인 미모로 천진난만하게 웃다가도 포즈를 취할 때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죠.


싱긋 웃으며 취재진에게 인사하는 선미.


포토타임이 시작되자 시크카리스마를 바로 내뿜습니다.


고혹적인 섹시함을 담고 있는 저 눈빛&표정.


요염했다가, 터프했다가, 차분하게 유혹하는 선미. 그러나...






토크시간이 되자 우윳빛 가득한 러블리한 여성미 과시하는 선미.



신곡 '가시나' 무대가 시작되자 선미는 데뷔 10년차 가수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가시나'는 곡 분위기가 자주 변하는데, 선미는 이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퍼포먼스에 녹여냈죠.


'보름달' 시절 보였던 '하이엔드섹시'는 더 업그레이드 됐고


사랑 받아 희열에 가득찬 표정을 지었다가도


바로 걸크러쉬매력 뽐내는 선미.






'멋지다'란 표현의 궁극, '가시나' 무대에서의 선미.


선미 '이제 훨훨 날아오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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