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다비치의 강민경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비치는 금일(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1일 발매되는 새 싱글의 강민경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티저에서 느껴지는 강민경만의 청초한 분위기는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을 풍기고 있어, 이번 신곡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다비치의 또 다른 변신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50 X HALF’ 이후 1년여 만에 대중 곁으로 돌아오는 다비치는 앞서 걸그룹 씨스타 ‘Touch My Body’, 트와이스 ‘우아하게’, ‘Cheer Up’, ‘TT’ 등 인기 아이돌의 곡 작업을 해온 스타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 손을 잡고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킨 바 있다.
더불어 이번 신곡은 올 가을을 겨냥한 서정적인 곡으로 블랙아이드필승의 트렌디한 감각에 다비치의 서정적이면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다시 한 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