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주’ 컴백이 다가온다.
10월19일 레이블SJ 측은 “그룹 슈퍼주니어가 금일(19일) 멤버 신동, 은혁, 동해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오픈해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플레이’는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앨범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선정 단계부터 전 과정에 걸쳐 멤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는 후문.
이번 앨범에는 총 10곡이 수록됐다. 음악적으로도 한층 성숙해진 슈퍼주니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1월6일 팬들 곁을 찾는다.(사진제공: 레이블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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