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NCT는 꽃길을 걸을까?
3월1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신개념 그룹 NCT가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 앨범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캐나다, 핀란드,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러시아, 우크라이나, 멕시코, 브루나이, 인도, 인도네시아, 라트비아, 페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18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는 후문.
또한, NCT는 14일 오후 8시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NCT 2018 EMPATHY’를 개최, 이번 앨범에 참여한 18명 멤버가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와 매력을 선보여 약 4천여 명 관객을 열광시켰다. 전 세계에 생중계된 이번 방송은 하트 숫자가 5억 개를 넘어 NCT를 향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더불어 ‘NCT 2018’의 네 번째 주자로 출격하는 NCT 127은 금일(1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TOUCH’의 무대를 TV에서 첫 공개한다. 밝고 경쾌한 봄 분위기의 음악으로 변신한 NCT 127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T 2018 EMPATHY’는 NCT 127, NCT U, NCT DREAM 등 NCT의 다양한 팀이 선사하는 음악들로 구성, NCT만의 풍성한 음악 색깔과 매력을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