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지존이 돌아온다.
3월21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K-POP 지존’ 남성 듀오 동방신기가 정규 8집 앨범 ‘New Chapter #1: The Chance of Love’로 2018 가요계 점령에 나선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솔로곡도 수록,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멤버의 매력적인 음악을 만날 수 있어 한층 풍성해진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는 후문.
유노윤호의 솔로곡 ‘Puzzle’은 하우스 기반의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독특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유노윤호의 개성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하는 트랙. ‘자신을 완성시켜줄 수 있는 마지막 한 조각의 퍼즐’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가사로 풀어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최강창민의 솔로곡 ‘Closer’는 퓨처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과감해지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최강창민의 감미로운 보컬이 조화를 이뤄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또한, 동방신기는 금일(21일) 새로운 티저 이미지와 ‘New Chapter Film #X’ 영상을 오픈, 완벽한 비주얼과 동방신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엿보게 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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