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만만하니’ 유키스 굳건한 日 인기...새 앨범 오리콘 3위 올라

2018-03-22 11:30:14

[연예팀] 유키스의 일본 인기는 여전하다.

3월22일 nhemg 측은 “그룹 유키스가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LINK’가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3위에 올랐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유키스는 일본에서 7번째 앨범 ‘LINK’를 21일 발매했다. 리더 수현이 입대한 후 4명의 유키스 멤버로 처음 함께한 앨범이라는 후문이다.

유키스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순위 3위에 올라 여전한 ‘한류돌’의 면모를 자랑했다.

유키스 멤버 기섭, 준은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이 오리콘 차트 3위에 오른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유키스는 한국과 일본을 꾸준히 오가며 활동 중이다. 훈은 2월 일본에서 ‘Anniversary’를 발매, 오리콘 차트 9위에 오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준은 한국에서 ‘UNB’ 활동과,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사진제공: nh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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