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빅톤이 5월 보이그룹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6일) 낮 12시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싱글 ‘오월애(俉月哀)’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곡의 랩메이킹에는 빅톤의 승우, 한세가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오월애’는 떠오르는 작곡 팀 ‘히든 사운드(HSND)’와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나노(NANO)’가 공동 작업한 곡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빅톤은 티저 공개를 통해 ‘역대급 콘셉트’를 담은 ‘오월애’의 베일을 점차 드러내며 컴백 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또 빅톤은 신곡의 콘셉트와 관련된 특별한 모션 및 타임 티저를 선보인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빅톤의 첫 싱글에는 80페이지가 넘는 고퀄리티 사진과 멤버들이 직접 꾸민 친필 CD가 랜덤 삽입되며, 알판과 포토카드를 더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한편, 빅톤은 5월23일 오후 6시 첫 싱글 음반 ‘오월애’로 전격 컴백한다.(사진제공: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