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별이 떠났다’ OST가 궁금하다면?
뮤직버디 측은 “유앤비 준(본명 이준영)이 ‘이별이 떠났다’에 감성을 더할 예정”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너라서’는 극중 한민수(이준영)와 정효(조보아)의 만남을 통해 젊은 연인들의 후회, 사랑 그 감정 사이에 고뇌하는 심경을 담은 곡이다. 재미난 생각이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돈꽃’ OST로 사랑받았던 박세준 음악감독도 함께해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이별이 떠났다’에서 열연하고 있는 준(본명 이준영)은 ‘너라서’를 위해 깜짝 녹음을 진행, 연기와 노래로 팔색조의 재능을 보일 예정이다.
준(본명 이준영)이 참여한 ‘너라서’ 공개로 한층 더 감성을 자극할 ‘이별이 떠났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사진제공: 뮤직버디)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