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DMC 페스티벌 2018’ 개막특집 슈퍼콘서트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내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렸다.
그룹 여자친구 은하, 예린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개막공연인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6일(목) ‘라디오 DJ 콘서트’, 7일(금) ‘복면가왕 더 위너‘, 8일(토) ’코리안 뮤직 웨이브(Korean Music Wave, KMW)’, 9일(일)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A.M.N) 빅 콘서트’ 등의 화려한 공연이 5일 동안 매일 저녁 상암 MBC 앞 특설무대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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