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NOH엔터테인먼트가 내년 3월을 목표로 신인걸그룹 ‘여동생’ 데뷔를 준비 중이다.
‘a younger sister’ 줄여서 ‘Y.E.S’ 예스다. 이는 누구에게나 여동생이란 뜻으로, 집에서도 밖에서도 남자가 부를 때도, 여자가 부를 때도 다 통한다. 일명 남자 팬, 여자 팬 모두 다 갖겠다는 의미다.
한편 10월 셋째 주 ‘여동생’ 쇼케이스 ’We Have a Dream’ 은 무료공연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네이버V라이브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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