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EXID의 새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11월15일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1일 발매되는 EXID의 새 앨범 ‘알러뷰’의 예약 판매를 15일 오전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ID의 신보는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한편, EXID는 오는 21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며 약 2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사진제공: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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