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드림노트가 당분간 7인 체제로 활동한다.
3월22일 소속사 iMe KOREA는 “멤버 하빈이 안무 연습 중 다리를 접질려 병원을 찾았다. 현재 경미한 발목 인대 부상으로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빈 역시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 얼른 회복해서 더 씩씩한 모습으로 컴백 활동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13일 두 번째 앨범 ‘드림어스(Dream:us)’의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로 컴백한 드림노트는 하빈의 부상으로 금일(22일) 오후 KBS2 ‘뮤직뱅크’ 무대부터 7인 체제로 당분간 활동을 이어간다.(사진제공: iM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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